사랑하는 복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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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러브펫 작성일15-04-16 13:44 조회5,390회 댓글0건본문
엊그제 데려온 것 같은데
잠자듯이 천사처럼 우리곁을 떠나는구나
네가 오고나서 얼마나 많은 복을 우리가 받았는지 너는 아마도 모를거야
그동안 즐거움 많이 주고 씩씩하게 살아줘서 고맙다.
엄마가 우리 복길일 많이 사랑하고,
먼저가서 하늘에서 자리잡고 있거라
나중에 또 만나서 우리 같이 살자꾸나
2015.3.30 - 엄마가 -
잠자듯이 천사처럼 우리곁을 떠나는구나
네가 오고나서 얼마나 많은 복을 우리가 받았는지 너는 아마도 모를거야
그동안 즐거움 많이 주고 씩씩하게 살아줘서 고맙다.
엄마가 우리 복길일 많이 사랑하고,
먼저가서 하늘에서 자리잡고 있거라
나중에 또 만나서 우리 같이 살자꾸나
2015.3.30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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