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땡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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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땡구 작성일15-06-11 15:17 조회5,478회 댓글0건본문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지?^^
너보내구 얼마 안되서 누나 꿈에 와줘서 얼마나 고맙고 반가웠는지 몰라ㅠㅠ..
너의 모습을 보니 아주 편안하구 행복해 보였어~ 참 잘됐구 한데 누난 왜 맘이 아푸고 너가 더 많이 보고 싶다.. 안고싶고 너의 목소리듣고 싶고ㅜㅜ
이러면 하늘나라에서두 편안하게 못지낸다는걸 알지만.. 조금 더 널 추억하고 보고싶어할께ㅠㅠ..이해하지? 많이 사랑해!! 땡구야~ 꼭! 내 딸로 다시 태어나렴~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그동안 편안하게 쉬렴~♡
너보내구 얼마 안되서 누나 꿈에 와줘서 얼마나 고맙고 반가웠는지 몰라ㅠㅠ..
너의 모습을 보니 아주 편안하구 행복해 보였어~ 참 잘됐구 한데 누난 왜 맘이 아푸고 너가 더 많이 보고 싶다.. 안고싶고 너의 목소리듣고 싶고ㅜㅜ
이러면 하늘나라에서두 편안하게 못지낸다는걸 알지만.. 조금 더 널 추억하고 보고싶어할께ㅠㅠ..이해하지? 많이 사랑해!! 땡구야~ 꼭! 내 딸로 다시 태어나렴~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그동안 편안하게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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