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울..햅번..꿈에한번두안와주는거야..그렇게보내구..집에돌아온그날...은정말...엄 마가..그아픔..을..감당하기힘이들어...
정말그렇게고통스러울정도루..울햅번빈자리가..너무나도커서..몇일간은어떻게보냈는지...뭘했는지..기억도안나..눈뜨고
있으면..울햅번하던모습들이..눈에아른거려..엄마가미쳐버릴것같아..약먹구잠만잔것같다...햅번..울햅번..참예뻤는데..똑똑하구
말두잘들어주구..착하구..귀엽구..그런데..지금..이렇게곁에없다니..자꾸뒤를보게되구..늘뒤에있었으니깐..오늘은비도오는데...
참...엄마가..마음이너무아프네...정말..정말힘드네..울햅번이..늘한결같이..엄마에게준사랑만큼..그만큼엄만주지못한것같아서..
아프다못해괴로워...최선을다해주지못한것같아서..맘이너무너무아파..보구싶어죽겠다..울햅번..엄마가햅번너무너무보싶다..